DC유나이티드 토론토 2월 23일 MLS 해외축구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벳지직스포츠 2025-02-23 02: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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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유나이티드 토론토 2월 23일 MLS 해외축구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DC 유나이티드는 이번 오프시즌 동안 스쿼드 개편을 단행하며 팀을 재정비했다. 전 토론토 수비수 브랜든 서바니아를 영입했고, 내슈빌 SC에서 뛰던 랜달 레알과 루카스 맥노튼을 각각 웨이버 클레임과 트레이드를 통해 데려왔다. 또한, 한국 U20 대표팀을 월드컵 4위로 이끌었던 골키퍼 김준홍을 영입하며 골문에 새로운 옵션을 추가했다. 반면, 테드 쿠-디피에트로는 콜로라도 래피즈로 트레이드되었으며, 마테우스 클리히는 애틀랜타 유나이티드로, 크리스티안 다호메는 산토스 라구나로 떠났다. 페드로 산토스와도 재계약을 맺지 않으며 팀을 떠나보냈다. 팀 공격의 중심은 여전히 크리스티안 벤테케로, 그는 지난 시즌 MLS 골든부트를 차지하며 정규리그에서 23골을 기록하는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줬다.


토론토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 캐나다 출신 테오 코르베아누를 그라나다에서 임대 영입했고, 덴마크 미트윌란에서 올라 브린힐드센을 시즌 임대로 데려오며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또한, 2011년 MLS MVP였던 드웨인 데 로사리오의 아들 아디사 데 로사리오를 영입하며 골키퍼 포지션을 보강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 팀 내 최다 득점자였던 프린스 오우수(9골)는 CF 몬트리올로 이적했으며, 셰인 오닐은 세르비아의 라드니치 1923으로 떠났고, 아이메 마비카도 계약이 만료되며 팀을 떠났다. 공격에서는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가 8골을 기록하며 오우수에 이어 팀의 핵심 공격수 역할을 했으며, 로렌초 인시녜는 4골을 기록했다.


DC 유나이티드는 홈에서 벤테케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하며 경기를 주도할 가능성이 크다. 토론토는 브린힐드센과 코르베아누를 앞세워 반격을 시도하며 상대 수비를 흔들 것으로 보인다. DC 유나이티드는 벤테케의 결정력을 활용해 선제골을 노릴 것이지만, 토론토도 베르나르데스키의 창의적인 플레이를 바탕으로 기회를 만들면서 동점골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크다. 양 팀이 팽팽한 접전을 펼치며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1-1 무승부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 베팅 전략

* 무승부 ⭐⭐

* DC 핸디캡 패 ⭐⭐⭐

* 언더 ⭐⭐


# 전체 폴더 중 가장 추천드리는 상품

-> 무승부

댓글 2
  • 별해랑
    오늘 03:26
    감사합니다 
  • 더스파이커
    오늘 04:52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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