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개수 대비 구매율보다 머니 금액 기준 구매율이 높을 경우, 핸디캡 플러스로 쓰나미가 발생합니다.
반대로, 구매 개수 대비 구매율이 머니 금액 기준 구매율보다 높다면 정배당의 가능성이 상승합니다.
실제결과 : 시카코 역배 플핸 쓰나미
위 경기는 일반/핸디가 정배당 팀으로 4군데 몰린 경기에서 구매 개수 구매율 보다 < 머니 금액 구매율이 크면 플핸으로 쓰나미가 터집니다.
- 일반승 : 97% = 97%
- 핸디승 : 59% < 60%
- 아래 2경기는 동일한 모양이지만, 머니금액 %가 더 몰린 유타 경기가 쓰나미로 적용
- 같은 날에 모양이 동일한 2경기는 1경기만 쓰나미, 1경기는 정배
- 즉 인디 경기가 정배터졌으면 -> 유타 경기는 역배 플핸 확정
실제결과 : 유타재즈 역배 플핸 쓰나미 (vs LA클리퍼스는 정배터짐)
위 경기는 일반/핸디가 정배당 팀으로 4군데 몰린 2경기에서 머니금액 구매율이 더 몰린 경기가 플핸으로 쓰나미가 터진 사례입니다.
- 인디 vs 유타 일반승 머니금액 : 94% < 96%
- 인디 vs 유타 핸디승 머니금액 : 84% < 86%
실제결과 : 오클 마핸승
일반/핸디가 정배당 팀으로 4군데 몰린 경기에서 일반승 쪽은 머니금액이 줄었고 / 핸디쪽 머니금액도 줄었습니다. 이럴 경우 정배 일반승 및 마핸까지 터집니다.
- 일반승 : 89% > 80%
- 핸디승 : 58% > 55%
실제결과 : 뉴욕닉스 역배 플핸승 쓰나미
위 같은 모양으로 일반/핸디가 정배당 팀으로 4군데 몰린 경기에서 구매개수 구매율보다 < 머니금액 구매율이 크면 플핸으로 쓰나미가 터집니다.
- 일반승 : 86% < 89%
- 핸디승 : 56% < 72%
실제결과 : 워싱턴 플핸승 쓰나미 (vs 덴버 마핸승)
위 같은 모양으로 2경기가 한번에 존재하면, 3군데 정배로 몰리고 1군데가 확실히 안몰린 덴버보다 vs 3군데 정배로 몰리고 1군데는 데이터가 없는 경기가 차라리 더 플핸픽으로 적합. 즉 데이터가 1군데 없는 경기는 나머지 3군데 몰린것만 보면 됩니다. (데이터가 없는 이유는 출처인 미국 베팅회사가 제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 일반승 : 98% < %
- 핸디승 : 84% > 83% (1% 차이 정도는 줄었다 늘었다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실제결과 : 몬트리올 역배 플핸승 쓰나미
위 같은 모양으로 일반/핸디가 정배당 팀으로 4군데 몰린 경기에서 구매개수 구매율보다 < 머니금액 구매율이 크면 플핸으로 쓰나미가 터집니다.
- 일반승 : 77% > 65% (줄었음 -> 정배당까지는 가능하겠구나 판단)
- 핸디승 : 85% < 98% (전형적인 역배 플핸승 패턴, 하키에서는 이런 핸디 머니금액에서는 마핸승이 나오기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