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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DB 부산KCC 2월 13일 KBL 국내농구 스포츠분석

[홈팀]

원주DB가 5연패. 그리고 결국 용병을 교체했다. 오마리 스펠맨을 대리고 왔다. 10일에 한국에 와서 팀에 합류한 만큼 오늘 절차상 문제만 없다면 출전이 가능하다. 원주 입장에서 강상재와 정효근등이 모두 복귀했지만 연패,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다. 오늘 경기 출전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상황에서 감독이 오누아쿠와 출전 시간 배분이 문제가 될수 있다.

-예상 선발: -

-성적: -

-부상및 이슈: 오마리 스펠맨 영입.

[원정팀]

부산KCC가 직전 다시 한번 안양에게 패하면서 정배 KCC는 역시 독. 3연승뒤 6연패. 풀전력이지만 경기력이 급락했다. 그나마 브레이크 기간이 있다는 것이 다행이다. 6강 플옵도 장담하기 어려워 보이는 KCC. 최준용, 송교창이 모두 복귀했지만 결국 라렌과 호흡이 맞지 않는다. 시너지 부족.

-예상 선발: -

-성적: -

-부상및 이슈: -

벳지직 제안

[승패] : 부산 KCC 승★★★

[핸디캡] : 부산 KCC 플핸승★★

[언오바] : 오바★★

원주DB가 오마리 스펠맨의 영입으로 정배를 받은 가운데. 스펠맨이 데뷔전부터 임팩트를 보여주기 어려워 보인다. 반대로 KCC역배는 언제나 정답이다. 경기는 KCC 승, 플핸승, 언오바는 오바. 스펠맨이 합류한 원주DB가 손말이 안맞을 것이다.

[오늘의 Best Pick]

*1순위: 부산KCC 플핸승